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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

[코로나19]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게되다. (증상 및 복용약 소개)

by 하기스:) 2022. 3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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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 

하기스입니다 :)

 

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날이 갈수록 증가 하고 있고, 이제는 10명중에 한명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험이 있는 

사회가 되었습니다. 더불어 완화된 방역정책을 통해 확진자가 더 늘고 있는데요. 

 

젊은 친구들은 건강하니 1주일 푹 쉬면 금방 일상으로 복귀하겠지만, 제가 경험해보았을때 

기저질환이 있거나, 천식, 또는 관지가 약하신 노인분들은 정말 치명적일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 

코로나확진 판정 시 문자가 옵니다.

저의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신속항원검사 > 양성판정 > PCR검사 > 약 처방 후 > 자택 귀가

이제는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 가서 추가로 PCR을 하는것이 아닌, 이비인후과 또는 내과(사설병원)에서도 진행을 합니다. 참 신속해졌다고 생각되고,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 

 

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제가 설명하거나 추천할수가 없기에 넘어가겠습니다. 

 

다만 약국에서 구매하는 약을 저는 추가로 소개하고자 해요 (* 저의 경우 기침과 목아픔이 심했어요)

트라몰(아세트아미노펜) + 은교산 + 코푸시럽에스(덱스트로메토르판)

타이레놀의 대안으로 같은 성분인 트라몰을 구입하였고 해열제 입니다. 

은교산은 목통증으로 복욕을 했으며 효과를 제대로 보았습니다. 

잔기침과 가래증상은 코푸시럽에스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. 

 

이제 곧 격리 해제이며,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.

오늘 하루는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.

 

여러분들도 몸 건강하게 다가오는 봄을 즐길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. 

 

감사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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